송혜교, 다이슨 슈퍼소닉 활용 스타일링법 공개

다이슨, 4가지 단계 영상 통해 다양한 노즐 첫선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06 2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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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다이슨 슈퍼소닉 전속모델 송혜교의 헤어스타일링 영상을 통해 다양한 노즐을 선보이고 이의 활용법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다이슨]

[CMN 심재영 기자] 영국의 기술기업 다이슨이 지난 2일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의 전속모델 송혜교의 헤어스타일링 비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 영상은 다이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ysonKorea/videos/1831866600391537/)과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z4HFdP50XkI&feature=youtu.b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상 속 송혜교는 다이슨 슈퍼소닉을 활용한 그녀 만의 헤어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며 볼륨감 있고 윤기나는 머리를 위한 다양한 노즐도 함께 선보였다.


다이슨이 알려주는 슈퍼소닉을 활용한 첫 번째 셀프 헤어스타일링 팁은 ‘강한 바람과 강한 열을 이용한 모발 건조’다. 다이슨 슈퍼소닉의 강한 바람은 모발의 뿌리 부분을 빠르게 말려 건조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머리에 볼륨감을 더해주고 싶다면 가장 낮은 온도로 세팅한 후 디퓨저(Diffuser)를 이용해 뿌리 부분을 위쪽 방향으로 빗어주면 된다.


두 번째 셀프 헤어스타일링 팁은 ‘강한 바람과 적절한 온도를 이용한 스무딩(Smoothing) 노즐 활용법’이다. 모발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았을 때 스무딩 노즐을 사용해 위에서 아래로 모발을 말려주면 슈퍼소닉의 강한 바람이 큐티클을 정리해주고 부드럽고 윤기나는 모발을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세 번째 팁은 ‘강한 바람과 높은 온도를 이용한 스타일링 노즐 활용법’이다. 모발이 어느 정도 건조됐을 때 스타일링(Styling) 노즐을 사용하면 바람이 한 곳으로 집중돼 보다 쉽게 내추럴한 컬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 헤어스타일링 팁은 콜드샷과 약한 바람을 이용한 디퓨저 활용법이다. 콜드샷과 디퓨저 노즐을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흐트러지지 않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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