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A.H.C는 모바일 화장품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가 주최한 2016 상반기 뷰티 어워드 아이케어 부문과 클렌징 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해 뷰티 어워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양질의 리뷰 정보를 바탕으로 시상된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케어 부문 1위는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A.H.C스파의 VIP 고객들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 개발된 제품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해 현재 누적판매 2천5백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클렌징 젤 부문 1위는 리얼 앰플 클렌저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영양을 전해주는 앰플 성분을 가득 머금을 수 있는 포뮬라가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세정에 도움을 주는 앰플 젤 제형 클렌저다. 69가지 앰플의 주요 성분을 농축해 세안 후 당기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A.H.C 관계자는 “순수하게 고객들의 진실된 리뷰를 통해 좋은 화장품으로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좀 더 귀 기울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