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스파 노하우 집약된 바디케어 2종 출시

빠이요, 고마쥬 오쉬크르 레렉상·윌 드 두쉬 레락상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9-20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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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요가 바디 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CMN 심재영 기자] 청호나이스뷰티에서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에스테틱 화장품 빠이요가 바디 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자스민과 백차 성분이 함유된 바디 케어 신제품 2종은 환절기 메마르고 예민해진 피부를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진정시켜주고, 향긋한 향으로 지친 마음까지 달래준다.


바디 케어 신제품 2종은 각질 케어 스크럽 제품인 ‘고마쥬 오 쉬크르 레락상(GOMMAGE AU SUCRE RELAXANT)과 리치한 오일 제형의 순한 바디 클렌저 ’윌 드 두쉬 레락상뜨(HUILE DE DOUCHE RELAXANTE)‘로 심신 안정과 피부 탄력 효과가 있는 자스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백차가 주원료다. 건조해진 피부를 깔끔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고마쥬 오 쉬크르 레락상‘은 자스민과 백차성분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설탕 스크럽 알갱이로 완벽한 스크럽이 가능하다. 또 아몬드 오일과 비타민E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유수분 막을 강화, 스크럽 과정에서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또 다른 신제품인 ’윌 드 두쉬 레락상뜨‘는 오일 텍스처의 바디 클렌저다. 고운 입자의 오일로 만들어진 거품은, 기존 클렌정 제품에서 느껴지지 못했던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빠이요 기존 바디 클렌징 제품에 글리세린 성분을 강화해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클렌징과 함께 피부 수분관리까지 가능해 건조한 환절기 바디 케어에 적합하다.


빠이요의 이번 신제품은 뷰티 업계 CEO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뷰티 스페셜리스트 태와선 배은정 대표는 “빠이요의 ’고마쥬 오 쉬크르 레락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러빙하면서 전신 마사지를 해주며 바디 케어를 한다”면서 “각질제거 효과는 물론, 자스민 향이 몸의 릴렉싱을 주어 마치 해안가 스파에서 힐링하는 느낌을 준다”고 말하며 빠이요 제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빠이요 신제품은 토탈 뷰티 셀렉숍 나이스뷰티몰(http://www.naisbeauty.co.kr)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롭스 매장과 벨포트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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