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수분 공급·브라이트닝 효과 한번에~

빠이요, 브라이트닝 화장품 ‘유니스킨 3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1-14 2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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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요에서 세럼, 데이크림, 아이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라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 = 청호나이스뷰티

[CMN 심재영 기자] 청호나이스뷰티에서 수입 판매하는 빠이요(PAYOT)가 신제품 유니스킨 3종을 출시했다.


세럼, 데이크림, 아이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라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계 모든 여성의 피부 타입에 맞춘 유니버설 제품으로 어떤 피부 타입에 사용해도 균일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 라인의 기본 성분인 유니 퍼펙트 콤플렉스(UNI PERFECT COMPLEX)는 노화를 방지하는 DNA인 에피게노밀을 기초로 한 성분으로 빠이요 창시자인 나디야 빠이요 박사의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됐다. 손상된 피부 DNA의 정상기능을 유지시켜 맑은 피부톤과 부드럽고 고른 피부 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브라이트닝 펄 입자가 함유된 유니스킨 꽁썽트레 펄 세럼은 수분 개선과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세럼으로 펌프를 누르면 진주알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브라이트닝 펄 입자가 터지며 히알루론산 성분의 젤과 섞여 나온다.


또 유니스킨 이으 에 레브르는 민감하고 미세 주름이 많은 눈가와 입가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데이크림, 유니스킨 쥬르는 SPF15 성분과 광채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정리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청호나이스뷰티 측은 프랑스 현지에서 20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 라인을 28일간 사용 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모두 균일한 피부톤 개선을 느꼈다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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