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수도원에서 만든 섬세한 세럼~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9-27 20:55:3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프레쉬가 보습과 진정, 피부 보호와 탄력 증진에 효과적인 럭셔리 스킨케어 컬렉션 ‘크렘 앙씨엔느’의 혁신적인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 환절기 탄력을 잃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프레쉬의 혁신에 기반해 수도원에서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졌다는 점을 내세웠다. 엄선된 9가지 뿌리 추출물과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인 주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주는 동시에 피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어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작업으로 수확한 삼칠 뿌리 추출물, 그레이터 갈랑가잎 추출물, 레드 진저 뿌리 추출물, 인삼 뿌리 추출물, 생강 추출물, 에키네시아 추출물, 진저 워터, 호동씨 오일, 메도우폼씨 오일 등 9가지 진귀한 뿌리와 식물 성분들로 섬세하게 만들었다. 이 성분들이 부드럽고 매끈한,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


여기에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혁신과 뛰어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진귀한 식물 성분들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핸드 블렌딩으로 이뤄져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은 오는 10월 1일, 전국 백화점 프레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