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글로스 장점 결합 선명한 입술 표현

엘리자베스 아덴, ‘뷰티플 컬러 볼드 리퀴드 립스틱’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1-02 1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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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엘리자베스아덴이 립스틱의 커버력과 글로스의 마무리감을 더해 완성된 크림 타입 립 컬러 신제품 ‘뷰티플 컬러 볼드 리퀴드 립스틱’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특히 솜털이 달린 어플리케이터 팁이 손가락 곡선을 닮아 손가락으로 블랜딩하듯 표현하기 쉽다. 클릭 펜의 레버를 위로 올리면 원하는 만큼 양이 조절되도록 디자인됐다. 강렬한 컬러로 입술은 촉촉하게 빛나고, 풍부한 에몰리언트가 입술에 수분감과 편안함을 준다.


번짐 없이 또렷하게 오래 지속되며 틴트처럼 컬러가 입술에 오래 남는다. 리퀴드 립스틱을 쓱 한번 긋는 것만으로도 인상적인 컬러를 내기에 충분하다.


익스트림 핑크, 데어링 베이지, 러셔스 라즈베리, 핑크 러버, 파이어리 레드, 피어리스 레드, 패셔너트 피치, 시덕티브 마젠타 등으로 구성.


엘리자베스아덴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베카는 “리퀴드 텍스처는 바르기도 쉽고 게다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만들어낸다”며 “한번 쓱 발라도 충분하지만, 다양하게 사용할 수도 있어서 마음에 쏙 든다”고 밝혔다.


레베카는 “도톰한 입술을 표현하고 싶다면 입술 인중의 중앙선 부분인 큐피드보우에서 시작해 입술 선을 따라 입술의 양끝을 향해 바르고 다시 입술 인중 중앙으로 돌아와 라인 안쪽 빈 곳을 채우며 글로시하고 꽉 차게 표현하면 된다”며 “나머지 피부 표현은 매트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은은한 입술을 표현하고 싶다면 레버를 조절해 적은 양만 사용해 손가락으로 찍듯이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된다”고 사용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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