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거칠어지는 볼과 입 주위 고민 끝!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으로 집중 케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1-12 2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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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겨울철 거칠어지기 쉬운 아이의 볼과 입 주위 등 민감한 피부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고보습 스틱 밤이 아토팜에서 나왔다.


아토팜은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아토팜이 차가운 겨울바람과 실내외 기온차로 인해 건조하고 자극받기 쉬운 아이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립앤치크 스틱 밤’을 최근 출시한 것.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은 실제 사람의 건강한 피부장벽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 제형과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민감한 자극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올리브버터, 카카오버터, 쉐어버터 등 천연 버터성분이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스틱 타입으로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이 적고 빠르게 흡수돼 건조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이 없다.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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