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주디스리버’ 화장품 론칭

쏠렉, 최첨단 과학기술 적용…감각적 디자인 ‘눈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4-26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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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렉의 조정현 회장이 주디스리버 코스메틱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MN 심재영 기자] 미국과 영국의 퍼스트 레이디를 비롯해 헐리우드 배우 및 트렌드세터들이 애용하는 클러치백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주디스리버(JUDITH LEIBER)’ 화장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쏠렉(CEO 조정현)은 26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FRADIA)에서 미디어 데이를 갖고 주디스리버 화장품의 론칭을 공식 선언했다. ‘주디스리버’는 힐러리 클린턴, 체리 블레어 등 미국과 영국의 퍼스트 레이디와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만, 캐서린 제타존스 등 세계적인 트렌드 리더의 클러치백으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다.


행사에는 쏠렉의 주요 경영진과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효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주디스리버코스메틱 만의 차별화된 핵심 성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컨셉, 브랜드 모델인 김효진의 제품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쏠렉의 경영대표를 맡은 장인상 대표의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은 주디스리버만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뷰티 아이템으로 접목해 여성들에게 우아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브랜드이다. 최첨단 과학 기술로 추출해 낸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전 제품에 쏠렉의 최첨단 기술로 완성시킨 세포활성화 원료인 유리딘(URIDINE)을 함유해 피부 재생과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개화 후 20일 미만의 어린 배 추출물인 ‘피어린’이 들어 있어 피부 미백을 돕는다. 또한 편백나무, 백합꽃, 동백꽃 등 10가지 천연 재료를 와인 증류 방식으로 추출한 에센셜 원액을 물 대신 베이스로 활용해 우수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주디스리버코스메틱은 주디스리버 만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쏠렉의 조정현 회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명품과 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만난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대대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쏠렉 만의 차별화된 핵심 원료와 주디스리버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된 화장품 라인업 확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론칭한 쏠렉(SOLRX, www.solrx.co.kr)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처방해준다는 의미를 지녔다. 리엔케이 총괄, 웅진화장품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정현 회장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에스테틱학회 사무총장인 장인상씨가 경영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은 백화점과 면세점, 방문판매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쏠렉 조정현 회장(오른쪽), 배우 김효진(가운데), 장인상 경영대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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