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알리바바 티몰과 전략적 파트너십

중국 최대 역직구 플랫폼 ‘티몰 글로벌’ 입점 ‘정품유통’ 판로 확대 기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8-18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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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파파레서피가 티몰 글로벌(天猫国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파레서피는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에서 열린 ‘2017 뷰티 역직구 전략적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품 문제를 해결하고, 중국 내 정품 구입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파파레서피는 앞서 7월 31일 글로벌 티몰 내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https://paparecipe.tmall.hk/)를 오픈하고 중국 전자상거래 80%를 점유하는 알리바바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정품 유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허 기술을 적용한 QR코드 스티커 부착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정품 인증 솔루션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한편, 2017 뷰티 역직구 전략적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주최한 티몰 측은 매년 8월 16일을 ‘마스크팩 데이’로 지정해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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