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코, 문제성 피부 전문 ‘디어로렌’ 첫선
첨단 기술 적용 피부 침투율 극대화, 노벨상 성분 아쿠아타이드 함유

[CMN 신대욱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빌리코(BILICO : Bio Life Company)가 문제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인 ‘디어로렌(Dear Lauren)’을 새롭게 선보인다.
‘디어로렌’은 빌리코의 최첨단 약물전달 시스템과 최고의 원료가 적용된 혁신적 스킨케어 브랜드란 점을 내세웠다.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아토피성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 알러지, 여드름 등 문제성 피부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제약분야의 약물전달시스템을 응용해 화장품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빌리코가 화장품에 적용한 첨단 약물전달시스템은 고가의 원료가 최고의 효능을 내도록 하는 '외부자극감응성고분자기술'이다.
빌리코 관계자는 “세계최고의 바이오 랩인 MIT, 하버드대학교 출신 연구진을 보유, 첨단 약물전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빌리코가 제안한 '외부자극감응성고분자기술'을 메인 포인트로 한 신제품들이 이미 국내 대기업 브랜드로 출시, 국내 소비자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벨상 수상 성분도 담았다. 디어로렌 라인중 더마케어 솔루션 크림에 노벨상 수상 '자가포식(Autophagy)' 활성화 성분인 아쿠아타이드(Aquatide)를 고함량 함유했다. 이 성분은 피부세포가 스스로 회복,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아쿠아타이드는 국제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6’에서 아시아 최초로 원료부문 금상을 수상한 혁신적인 펩타이드다. 항산화, 보습, 노화 방지 등 문제성 피부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한 원료로 주목받았고 세계 4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빌리코 관계자는 “빌리코의 기술은 화장품 산업에서는 플랫폼에 해당한다”며 “즉 안정성과 피부 침투율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효능 원료들을 빌리코의 기술에 담아 그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빌리코의 기술을 알아본 국내 몇몇 대기업들은 지난해 초부터 빌리코에 제품개발을 요청했으며, 천연 토코페롤로 녹차 카테킨을 안정화한 제품은 국내 대기업에서 이미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 제품인 ‘디어로렌 더마케어 솔루션 크림’은 100%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 함유했으며, 최근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디어로렌 더마케어 솔루션 크림’은 디어로렌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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