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임직원들 난지도서 나눔 활동

상암동 노을공원 방문, 나무자람터 돌보기 앞장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16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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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 노을공원을 방문해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자람터를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진행된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생을 목표로 자연을 되살리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4월과 10월, 난지도 공원 내 100여그루의 묘목을 심어 ‘아이! 깨끗해’ 숲을 조성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활동으로 라이온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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