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깨끗해’ 항균 핸드솝 2종 선보여

주방에서도 욕실에서도 항균효과에 은은한 향까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8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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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의 항균 손 세정제 브랜드 ‘아이! 깨끗해’가 욕실과 주방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아이! 깨끗해 블루밍 퍼플’과 ‘아이! 깨끗해 키친용 핸드솝’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깨끗해 블루밍 퍼플’은 기존 제품의 세정력과 항균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향기를 담았다. 장미, 바이올렛, 자스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퍼플 플라워향’으로 핸드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꽃으로 손을 씻은 듯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아이! 깨끗해 키친용 핸드솝’은 생선 비린내, 고기 기름 등 조리 중에 손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 음식 냄새와 기름기 제거에 특화된 주방 전용 제품이다. 실제 소비자 테스트 결과 사용자의 95%가 고기 기름기 제거 효과에 만족했으며, 93% 이상이 고기 냄새와 생선냄새 제거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은은한 바질 향으로 조리 중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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