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난지하늘공원 숲 조성 사회공헌 실시

지난해 100여그루 묘목 심은 후 지속 방문 환경보호 실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30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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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전 사업 과정에 녹색경영과 환경공헌 활동을 최우선시하는 것 외에도 자연과의 공생, 순환계 사회 실현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하늘공원을 방문해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아이! 깨끗해' 숲 조성 후 네 번째 방문으로 라이온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이 함께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묘목 심기에 앞서 기본 소양과 생태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은 ‘평화 수업’ 시간을 가졌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해 4월 난지하늘공원 내 100여그루의 묘목을 심어 ‘아이! 깨끗해’ 숲을 조성, 같은 해 10월과 올해 3월 이를 관리하기 위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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