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 목 마스크'로 컨디션 챙기세요~

라이온, 기분 좋은 온열감 '온감테라피' 마스크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19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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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 신제품 ‘힐링 헬리오트로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는 신개념 온감 케어 브랜드로 목에 두르면 몇 분 내로 기분 좋은 온열감을 느낄 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저온화상 위험이 없는 쾌적 온도 40도의 온열감이 5시간 동안 지속 유지돼 목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힐링 헬리오트로핀’은 마음의 안정을 주어 편안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헬리오트로핀 성분이 블랜딩된 포근한 플로랄 향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고 아늑한 휴식을 제공한다.


하나씩 꺼내 쓰기 좋도록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일회용 타입으로 위생적이다. 또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부드러운 재질의 부직포 마스크가 이물감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일교차 큰 환절기 몸이 으슬으슬하게 느껴질 때, 목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중요한 일을 앞둔 날, 쌀쌀한 기내와 추운 여행지에서 사용하면 기분 좋은 향과 함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줘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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