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를 꿈꿉니다"

6세대 마스크 시트 인세리아 프리미엄시장서 각광
USP 등록, 중국 공장설립 등 글로벌 공략 본격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8-17 오전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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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영 유쎌 대표이사

[CMN 박일우 기자]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호응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약전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유쎌의 특허 소재인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가 지난달 미국 약전(United States Pharmacopeia, USP)에 등록됐다. USP 등록 원료명은 ‘DRY BIOCELLULOSE’다.


USP 등록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USP가 미국을 넘어 국제적인 공신력을 지닌 규격서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로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를 개발해 신소재 마스크팩 시장을 열어제친 유쎌은 이제 코스메슈티컬 분야는 물론 메디컬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특히 명실공히 바이오 뷰티&메디컬 소재 기업으로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돼 기존 화장품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유쎌은 최근 6세대 마스크 시트 ‘인세리아(INCELIA)’를 앞세워 프리미엄 마스크 소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인세리아는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에 유효성분을 코팅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무균·무방부, 높은 보습·유지·밀착·흡착력, 강력한 쿨링 효과 등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의 기존 장점에 유효성분 코팅이란 기능성을 더해 피부 전달력을 배가시켜 즉각적인 효과를 구현한다.


“인세리아는 듀얼 파우치에 시트와 에센스가 따로 들어있어요. 그래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질이나 효능 감소 현상이 없죠. 소비자가 사용 직전 듀얼 파우치의 에센스를 터뜨려 시트를 적시는 순간 이들 코팅 성분이 비로소 활성화되는 메커니즘이에요. 주사기와 같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유효성분이 피부에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유쎌만의 독자기술(Needleless Injection Technology)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유쎌의 기술은 스킨케어까지 확장돼 있다. 유쎌은 마이크로 단위로 잘게 쪼개 원료화시킨 신개념 수용성 화장품 원료 ‘워터 허그셀(Water Hugcell)’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반투명 겔 형태의 워터 허그셀은 pH, 온도, 염에 대한 높은 안정정과 뛰어난 각질·피지 흡착력과 보습력을 지녀 클렌저 및 기초화장품 원료로 적합하다. 현재 워터 허그셀을 사용해 출시된 필오프팩, 마스크팩, 클렌저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유쎌은 또 이 워터 허그셀로 부직포를 코팅한 마스크 ‘셀루본(Celluven)’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시트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외시장 공략에도 가속 페달을 밟는다. 1순위는 제1 먹거리 중국이다. 차 대표는 직접 진출을 계획 중이다.


“중국 마스크팩 업체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판단돼 현재 마스크 시트를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장쑤성 옌청시에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MOU를 맺은 중국 파트너사와 함께 화장품 원단부터 마스크팩 OEM, 메디컬 제품까지 생산 가능한 기지를 세울 겁니다. 내년말쯤이면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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