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팩토리 스킨케어 화장품 ‘아리얼(Ariul)’의 ‘제주 용암해수 수딩 미스트’가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내추럴&오가닉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박람회와 미국의 라스베가스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화장품 박람회중 하나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상하이, 광저우 박람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홍콩 코스모프로프의 묘미는 전 세계 화장품 신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어워드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 스킨케어, 내추럴 & 오가닉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 중 파이널리스트에는 단 4개의 브랜드 만이 선정 된다. 2018년도에는 아리얼의 ‘제주 용암해수 미스트’가 ‘내추럴 & 오가닉’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아리얼의 ‘제주 용암해수 수딩 미스트’는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료로 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함께 유수분 균형을 맞춰 주며 피부대사 활동을 돕는다. 이 외에도 기능에 따라 사용 할 수 있도록 ‘바이탈라이징’ ‘모이스처’가 있으며 해당 라인은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3종 모두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성분에 식물 성분을 사용했다. 또 인공향, 인공 색소,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과 같은 피부자극 성분을 배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이지만 약 230회 펌핑이 가능하며 미세하고 균일한 안개 분사력을 지닌 실용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