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화장품 수출 91억 달러 이를 듯
보건산업진흥원, K뷰티 선진시장 진출 가속화 전망

[CMN 심재영 기자] 2020년에 화장품 수출이 100억 달러에 근접한 91억 달러에 다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8일 보건산업브리프 278호 ‘2020 국내 보건산업 수출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화장품 수출은 전년대비 26.5%가 성장한 62억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과 홍콩이 40억 달러(63.4%)로 가장 많고, 북미가 6억 달러(9.1%), 유럽(EU 28개국) 2억 달러(3.4%)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를 통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통계팀 관계자는 “K뷰티 품질과 인지도 향상으로 기존 중화권 중심의 수출에서 미주,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유럽 지역의 연평균 성장률(14~18년)이 53.8%로 수출 최대국인 중국/홍콩(41.0%) 및 총수출(34.9%)의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2020년 화장품 수출은 100억 달러에 근접한 91억 달러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계자는 “보건산업 수출 키워드는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 가속화 및 수출국 다변화로 지금까지는 양적 성장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질적-양적 동반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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