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향기로운 봄이 찾아왔다

한국암웨이, G&H 너리쉬 + 핸드크림 인 더 가든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2-10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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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배수정)는 암웨이의 바디 케어 브랜드 G&H가 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G&H 너리쉬 + 핸드크림 인 더 가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H 너리쉬 + 핸드크림 인 더 가든은 버터, 로즈, 레몬&라임 등 3가지 종류의 핸드크림이 1개의 세트로 구성돼 서로 다른 3가지 텍스처와 향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쫀득한 버터 텍스처, 진한 시어버터가 조금만 발라도 깊은 영양을 채워주며, 우유 단백질 성분이 더해져 오랫동안 촉촉하게 손을 지켜주는 ‘멜팅 바닐라 버터’, 히알루론산이 보습을 안겨주면서 사막 장미의 강한 생명력처럼 깊은 영양을 담은 ‘블루밍 로즈’, 강력한 보습 원료에 라임, 레몬, 자몽, 망고 추출물을 담은 ‘프레쉬 라임&레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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