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특별시험 8월1일 시행

코로나19 영향으로 시험 취소된 수험생 6,000여명만 응시 가능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0-04-29 오후 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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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 ‘2020년 맞춤형 화장품 시대가 열립니다’ 편 화면 갈무리]

[CMN 문상록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시험을 치루지 못했던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응시생들에게 구제의 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8월 1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형은 지난 2월 22일 개최된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응시하지 못했던 수험생 6,000명만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시험으로 알려졌다. 다만 2월 22일 시험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취소된 시험 일정에 의해 정상적으로 접수를 취소하지 않고 시험에 응하지 않은 경우는 응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원서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8월 1일 특별시험이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21일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예방과 수험생 안전을 위해 시험장소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험을 치루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일정변경을 비롯한 변화상황을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시험의 난이도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지 못하면 형평성 논란에 몸살을 앓을 수 있기에 난이도 맞추기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및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자격을 갖추는 것으로 향후 맞춤형화장품 시장이 확대될 경우 조제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한편 식약처는 제2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은 오는 10월 17일로 예정하고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월초에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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