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테누토,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 후원

클래식 문화 부흥 예술의전당 예술기부 프로젝트 동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07-08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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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가 클래식 문화 부흥을 위한 ‘해피니스 클래식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예술기부 프로젝트인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에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는 6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예술을 사랑하고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기부처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대를 제공하는 예술 기부 프로젝트에서 실현되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무대인 연못무대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공연이란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만든 클래식 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뮤 테누토는 이번 예술의전당 예술기부 프로젝트인 ‘한여름밤의 숲속 음악회’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클래식 문화 부흥에 동참한다.


뮤 테누토 마케팅 담당자는 “예술의전당 ‘한여름밤의 숲속 음악회’ 협찬사로 참여함으로써 코로나 19로 더욱 침체된 클래식 문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게 작은 도움과 보탬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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