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안티에이징 부문서 영예 … 차세대 독자 성분으로 주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22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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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8주년을 맞이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 설문을 통해 2020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셀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시키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이러한 기술력이 집약된 베스트셀러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국민 퍼스트 에센스’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통해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7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브랜드에게 주는 상인만큼 8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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