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이주리 앰버서더로 발탁

베이지크, 콜라보레이션 바디 라인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03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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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대표 남궁현)가 유연하고 우아한 춤선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발레리나 이주리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발레리나의 몸짓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 줄 바디 제품을 콜라보레이션해 선보였다. 베이지크 바디 제품은 두 가지로 소프트닝 바디 로션,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베이지크의 바디 라인 제품이 섬세하고 강인한 발레리나의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만큼 발레리나 이주리가 베이지크의 앰버서더가 되어 제품의 진정성을 알리는 것처럼 뜻 깊은 콜라보레이션은 없다”고 밝혔다.


국립발레단 소속이었던 이주리는 발레 경력 20년차 발레리나로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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