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보습으로 꽉 채워진 수분 탄력 볼륨

베이지크, 100% 비건 성분 워시오프 마스크 신제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4-19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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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는 치밀한 보습의 수분 탄력을 선사하는 ‘소프트닝 인퓨즈드 마스크’ 신제품을 내놨다. 100% 비건 성분의 워시오프 마스크다.


이 제품은 베이지크가 제안하는 3스텝 중 ‘채우기’ 단계에 해당하는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그린 커피빈 오일, 아카시아 펩타이드가 함유된 치밀하고 탄탄한 보습으로 수분 볼륨을 채워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수분탄력을 선사해준다.


또 시어 버터,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지닌 블랙초크베리 추출물 등 22가지 식물성 원료가 배합된 고보습 퍼밍 텍스처가 피부에 활력을 주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 준다.


특히 피부에 착 달라 붙는 쫀쫀한 저자극 고보습 텍스처가 마스크를 하는 동안 오랜 시간 휴식하여도 쉽게 마르지 않아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주고 마스크를 씻어낸 후에도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베이지크 소프트닝 인퓨즈드 마스크는 피부 수분 재충전을 위한 나이트 케어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 수분 탄력과 피부 결 정돈을 원할 때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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