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토리, 토탈뷰티살롱 모블링과 상호협력

'비움·채움·고움' 고객 만족할 프로그램 연구 개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20 10: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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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보습, 진정, 주름, 미백 4가지 기능의 이펙터를 피부 고민에 따라 베이스(세럼, 미스트)에 섞어 사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맞춤형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레파토리(대표이사 유서연, 사진 오른쪽) 화장품이 토탈뷰티살롱 모블링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체결(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과학적인 피부 분석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부 유형에 맞는 이펙터를 매칭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비스포크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하는 레파토리는 전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블링과의 이번 협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모블링은 모블링왁싱과 피부관리를 중심으로 모든 인체 부위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토탈뷰티살롱으로,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파토리 관계자는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을 보유한 모블링과 함께함으로써 고객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고객이 더욱 만족할만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모블링 임주이 대표는 “레파토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1인 샵 운영 및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소상공인 뷰티살롱 원장님들께 양질의 특성화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극적이었던 기존 페이스 왁싱의 단점을 보완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독보적인 ‘비움·채움·고움’ 관리를 완성했다.


‘비움·채움·고움’ 관리는 왁싱 전 고객의 피부 상태를 측정한 후, 모블링만의 독자적인 ‘디톡스필 더블랙 페이스 왁싱’으로 모공의 노폐물과 피지를 뽑아내어 비움 관리를 한 다음 고객의 피부 상태에 따라 레퍼토리의 다양한 기능성 이펙터로 진정 및 보습 등을 채움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왁싱 후 자신이 체험했던 이펙터를 구매할 수 있어 홈케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움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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