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배우 유호정이 뷰티 브랜드 올리패스알엔에이의 전속 모델로 재계약을 맺으며 3년째 브랜드 뮤즈로 활약한다.

올리패스알엔에이의 김동남 상무는 “올리패스만의 특화된 피부과학 기술에 대한 신뢰감을 전달하고자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유호정 배우를 3년 연속 브랜드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며 “유호정과 함께 자사의 주력 상품인 RS 라인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이어 “RS301 라인의 야심찬 신제품인 ‘OLV 크림’(오엘비 크림)의 론칭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호정 역시 ‘OLV 크림’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 배우와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제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정밀한 과학적 튜닝을 통해 개발한 RNA 화장품인 ‘OLV 크림’이 ‘유호정 크림’, ‘울쎄라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고 있는데, 향후 유호정과 함께 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이 이어지면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호정은 이번 광고에서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OLV 크림’을 손에 들고 실제 사용한 본인의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밝혀 신뢰감을 전하고 있다. 유호정이 출연한 올리패스의 광고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각종 TV CF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