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 (사)누리보듬에 손소독제 등 후원

'고띠' 브랜드 수익 일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1-17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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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나들이 조응태 대표, (사)누리보듬 유미정 대표, (주)다솔 이종우이사 [사진제공=다솔]

[CMN]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개발기업 다솔(대표 도현훈)은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 ‘고띠’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 릴레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다솔은 지난 6일,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손소독제 등 생활물품 7종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사단법인 누리보듬(대표 유미정)에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생활물폼을 나눔하는 단체인 더모자이크에 1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한데 이은 기부 릴레이 캠페인 활동이다.


다솔 도현훈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후원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보듬 유미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해 준 다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지원받은 후원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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