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7명, ‘보습’과 ‘안티에이징’ 고민

갈더마코리아 설문조사 결과…‘세타필 레스토라덤’ 호평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0-24 1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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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레스토라덤

[CMN]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피부 건강에 있어 ‘보습’과 ‘안티에이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피부 노화의 주범인 ‘건조함’을 피부 건강의 최대 적으로 꼽은 셈이다.


이는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지난 8월, 피부과학연구재단(대한피부과학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에서 일반 참가자와 보건의료 전문의, 뷰티 산업 종사자 등 1,251명을 대상으로 ‘피부 건강’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이 행사에서 갈더마코리아는 극건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타필의 프로페셔널 라인 ‘세타필 레스토라덤’을 선보여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평상시 피부 고민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서 43.7%의 응답자들이 ‘피부 잔주름과 노화’를 가장 고민으로 지적했으며, ‘지속적인 가려움과 건조한 피부’가 27%, ‘잦은 뾰루지 발생’이 26.9%로 뒤를 이었다.


보건의료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지속적인 가려움과 건조한 피부(51.4%)’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홍조는 18.9%, 여드름성 피부는 8.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방법(복수 응답 가능)을 조사한 결과, 화장품 사용에 관심을 보이는 응답자가 대다수였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가 68.6%로 가장 높았으며, ‘주변 환경적 요소를 포함해 생활습관을 교정(17.7%)’하거나 ‘의학적 치료의 도움(16.4%)’을 받는다고 답했다.


보건의료 전문의들도 일반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화장품 사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1.4%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렇다’도 32.4%를 기록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선택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복수 응답 가능)로는 브랜드 광고나 판매 국가 등을 따지기 보다 ‘화장품 원료 성분(56.1%)’과 ‘주위 사람들의 추천(38.2%)’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갈더마코리아는 피부 가려움증 및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지속적인 문제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근본적인 보습을 화장품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높다는 설문 결과에 따라 프로페셔널 라인인 ‘세타필 레스토라덤’을 9월부터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약국 및 인터넷 등에 확대 판매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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