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코스,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 특허 취득

비타민C 유도체‧머루포도 추출물 함유…피부톤 개선 효과 우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1-27 0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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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는 지난 7일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67786)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비타민C 유도체와 머루포도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로, 비타민C 유도체 소량과 머루포도 추출물을 함유해 과량의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된 것과 같이 우수한 피부톤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이와 관련, 나우코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도 제1제와 제2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피부 보습용 미스트 특허를 취득했으며, 더 많은 고객에게 검증된 효능, 효과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조성물은 향후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현재 가시적인 연구 성과들을 축적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K-뷰티 열풍으로 확대된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글로벌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클렌징 라인과 파운데이션 등을 주력으로, 시장에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우코스는 업력 20년차 화장품 제조 OEM/ODM 전문기업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동물의 윤리를 생각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비건 및 클린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다양한 품목과 제형의 비건 제품을 출시해 여러 고객사에게 뷰티 솔루션 파트너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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