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파뮤가 일본 립스(LIPS)에서 주관한 ‘2025 상반기 립스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에서 총 3개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립스(LIPS)는 일본 내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 중 하나로,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랭킹을 발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공정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파뮤는 ▲‘뤼미에르 바이탈 C’ 제품이 세럼 카테고리 내 피부결 관리 부문 1위를, ▲‘립 슬리핑 마스크 비타 쉴드’로 립 마스크 부문 1위, ▲‘듀이 립 플럼퍼’가 립 플럼퍼 부문 3위를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 브랜드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뤼미에르 바이탈C’는 작년 LIPS의 ‘2024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2개 부문 1위를 수상한 제품이다.
파뮤 관계자는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립스의 어워드에서 3개 제품 동시 수상은 일본 현지에서의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파뮤의 철학을 담은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뮤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플로럴 테라피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해내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뷰티 브랜드다. 2015년 론칭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45관왕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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