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BB크림 PRO’로 리뉴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옹기 발효’ 등 20여 년 전문성 집약…브랜드 정체성 강화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5-05 오전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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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가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BB크림(빨간비비)’과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보라비비)’을 리뉴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07년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 판매되며 기능성 비비크림의 대중화를 이끈 미샤 비비크림은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K-뷰티 열풍을 견인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최근 미국 아마존 비비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비비크림을 글로벌 뷰티 카테고리로 자리잡게 한 대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명에 ‘PRO’를 적용해 오랜 시간 축적된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는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제품 하단 측면을 투명하게 설계해 다양한 컬러 쉐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슬림한 형태를 적용해 휴대성과 그립감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성분 정보는 패키지에 명확히 표기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미샤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핵심 기술인 ‘옹기 발효’ 공법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 전남 보성에서 9대째 이어온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를 활용한 발효 공정을 적용해 자연 발효를 통해 원료를 피부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스킨케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빨간비비는 로즈마리 잎 추출물을, 보라비비는 비트, 가지, 블루베리 등에서 얻은 안토시아닌을 각각 옹기 발효 공법으로 안정화해 커버를 넘어 수분과 탄력까지 케어하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반의 하이브리드 제품으로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구현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비비크림은 글로벌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 등 신규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부문장은 “미샤는 BB크림으로 하이브리드 뷰티 흐름을 가장 먼저 만들어온 브랜드로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품의 본질적인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BB크림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며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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