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병의원 화장품시장서 입지다질 것”

아토피 화장품 ‘두에’ 첫선, 병의원 유통 공략 본격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1-06-02 오후 6:05:48]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츠네히코 이와이 일본 시세이도 기술기획.품질보증&프런티어사이언스 사업부 대표



일본 시세이도가 국내 병?의원 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열린 제 22회 세계피부과 학술대회 참석차 내한한 츠네히코 이와이 일본 시세이도 기술기획.품질보증&프런티어사이언스 사업부 대표는 139년 시세이도 기술력이 집약된 병.의원 전용 브랜드 ‘두에(2e)’를 내놓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파트너로는 B2B 전문 제약기업인 삼오파마켐이 선정, 수입을 총괄하고 있고 영진약품을 판매 파트너로 국내 피부과 병.의원 공략에 나선다.

아토피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임을 내세운 두에는 이탈리아어로 둘(two) 또는 두 번째(second)라는 뜻으로 피부를 지키는 두 번째 의약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피부 환자의 치료에 스킨케어가 큰 역할을 한다는데 착안해 개발했다는 것이 이와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와이 대표는 “지금까지 화장품은 기미나 주름 등의 미용수단으로 인식돼왔다”며 “그러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서 많은 의사들이 의약품과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고 2000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두에가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두에는 500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제품 효능을 검증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이런 결과를 토대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서 새로운 약물치료법과 스킨케어의 주도적 역할’이란 주제의 심포지엄을 3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와이 대표는 “아토피 개선 화장품은 세정과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체로 많은 성분이 들어가는 다른 화장품과 달리 듀에는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최소한의 성분만 사용하면서도 효과를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많이 사용되는 글리세린과 바세린도 한단계 높은 수준의 성분을 엄선해 사용했고 개발단계부터 의사와 연계해 특화시켰다고 강조했다.

“두에는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에 위치한 의과용 화장품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의약품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자리잡고 있는 다른 아토피 개선 화장품이 보습에 치중한 것과 달리 듀에는 아토피 치유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개발됐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이런 장점을 인지시켜 3년내 병?의원 아토피 화장품 시장에서 3위권에 진입하는 중장기 목표도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