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겔 타입’ 자외선 차단제 인기
리오엘리 파우더리 썬 쉬폰, 끈적임 없어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자외선 차단제부터 찾게 된다. 일반적인 크림타입에서 벗어나서 파우더, 스프레이, 스틱 등 다양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리오엘리(www.lioele.com)에서 버블 겔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국내 최초 버블 겔 제형의 ‘리오엘리 파우더리 썬 쉬폰’은 엘라스틱 버블 겔 타입으로 탄력있고 독특한 버블질감을 부여해 쉬폰 케익처럼 푹신푹신하면서 파우더를 바른듯 보송보송함을 느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다. 엘라스틱 버블 겔이란 실리콘 크로스폴리머(silicone crosspolymer)와 덱스트린(dextrin) 유도체의 더블 겔이 작은 거품으로 이뤄진 듯한 질감의 겔 네트워크를 형성, 탄력있고 푹신푹신 뭉게구름 같은 질감을 부여하는 제형을 말한다.
‘리오엘리 파우더리 썬 쉬폰’은 또한 크림 투 파우더 제형으로 피부보정 기능과 파우더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크림의 가장 큰 단점인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과잉피지나 잔여 오일을 계속 흡수해 파우더리함을 꾸준하게 유지시키므로 번들거리지 않는다.
지성 피부이거나 프라이머처럼 매끈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원하는 경우,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많은 경우,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꺼리는 경우를 위해 출시된 리오엘리 파우더리 썬 쉬폰은 국내 최대의 자외선 차단 기능(SPF50+, PA+++)을 지니고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