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구리추출물 함유 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곤충 유래 항생물질 코프리신 함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1-13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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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소똥구리에서 추출한 항생물질
코프리신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코스메틱 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은 주성분인 코프리신을 함유해 주름완화와 피부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무엇보다 이번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은 이지함화장품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곤충에서 분리한 항생물질 코프리신을 화장품으로 상품화한 라인이다. 코프리신은 주름개선은 물론 여드름 케어에도 효과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가축의 배설물 속에서 살아가는 애기뿔소똥구리가 배설물 속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생체방어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방어 물질이 코프리신이다. 코프리신은 43개의 단백질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인체에 유해한 구강균, 피부포도상균, 여드름 원인균에 강한 항균 항염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은 전제품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아 보다 빠르고 집중적으로 주름, 탄력관리가 가능하다.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로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높여 줄뿐만 아니라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재생을 도와 주름을 빠르게 개선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강력한 수분저장 능력을 갖고 있는 트레할로스 성분이 포함된 부활초 추출물의 다량 함유로 피부 속 탄력을 살리고 피부 밖 손상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기능성 고시원료인 아데노신이 함유돼 주름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은 스킨, 앰플, 로션, 아이크림,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 체계적인 5단계 케어를 통해 피부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잡아주는 진일보한 토탈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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