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 ‘약손명가학과’ 개설

졸업과 동시에 취업…취업확정형 브랜드학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4-12-18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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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이사장 김명용, 학장 하은영 www.seoulcna.or.kr)는 지난 9일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인 약손명가와 학과 개설 및 운영을 주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을 맺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5학년도부터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에 약손명과학과가 신설된다. 기존 스킨케어 실습과 더불어 약손명가 강사가 진행하는 약손골기테라피 수업이 병행돼 전문적인 테라피스트가 양성될 예정이다.

약손명과학과 졸업생 전원은 약손명가 취업을 보장받는다. 약손명가는 약손골기테라피 실습 수료 시간을 약손명가 근무경력으로 인정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특정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에게는 약손명가 골기자격증을 수여해 약손명가학과 졸업생 만의 차별성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약손명가는 매 학기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 에스테틱 전문 인재육성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는 학교 수업 4일 + 현장수업 2일을 의미하는 ‘4+2 수업제’가 가능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모든 학부에 브랜드학과를 신설해 현장경험은 물론, 취업과 직결되는 100% 취업보장형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는 대중문화예술 특성화 학교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2년제 전문학사 취득은 물론, 취업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약손명가는 1979년 골기테라피를 창안한 이병철 회장이 설립한 에스테틱 브랜드로 작은 얼굴 관리, 대칭 얼굴 관리, 명품 일자 다리 관리 등 30여 가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관리하고 있다.

국내 78개 지점과 일본 8개 지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필리핀에 진출해 있으며 자체 아카데미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및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 우수 기업,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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