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의 이승완 대표가 2015 대전세계양봉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균환)로부터 대전세계양봉대회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기간중인 17일 공로패를 받았다.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5 대전세계양봉대회는 전 세계 130개국 외국인 참가자 2,500명을 비롯해 내국인 1만3,700명 이상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승완 대표는 WPSF(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포럼) 회장를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2015 세계양봉대회를 대전에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