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민감피부의 고민을 담아 ‘빨간뚜껑 아토팜’

국제 특허 MLE® 기술 적용…유아에서 성인까지 민감피부 만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9-04 0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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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6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 아토팜 (바디보습)


[CMN 이정아 기자]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바탕으로 한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16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조사’ 바디보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쟁쟁한 해외 브랜드까지 제치고 나온 결과여서 더 의미를 둔다.


아토팜은 특히 유아부터 성인 브랜드까지 통틀어 1위를 달성, 지난 2000년 ‘아토팜’ 브랜드 론칭 후 16년간 끊임없이 민감피부를 위해 연구에 매진해온 결과라며 자평하고 있다.


아토팜 브랜드는 민감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탄생했다. 실제 사람의 건강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 기술을 개발, 해당 기술을 적용한 ‘빨간뚜껑 아토팜’을 선보인 것.


최고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아토팜은 민감피부의 성인은 물론 연약한 아이피부까지 얼굴, 바디 피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민감피부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이후 아토팜은 임산부를 위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2030 민감피부 여성을 위한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선보였으며 모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홍콩 왓슨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아토팜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도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바디보습 1위 등극, 아토팜만의 기술력


아토팜 전제품에는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MLE® 기술은 건강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만의 국제 특허 기술이다. 이 기술이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장벽의 강화를 돕고 장시간 피부의 보습ㆍ보호에 도움을 준다.


MLE® 기술은 피부 지질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과 가장 유사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피부 친화적 구조다.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속 수분은 지켜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세계적인 피부장벽 권위자 ‘피터 엘리아스’, ‘레슬리 바우만’ 등 유수의 전문가들과 대한피부과학회지, JID세계피부연구학회지 등 국내외 유명 피부과학학회에서 그 우수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모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캠페인 전개


아토팜은 지난 2013년부터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가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감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피부의 개선을 돕기 위한 것이다.


아토팜은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민감피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아토팜 피부교실’을 정기적으로 개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생활환경 개선, 판매 수익금 기부, 지속적인 물품 지원 등을 후원하며 모두가 건강한 피부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


‘아토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보호막 강화, 보습력을 돕고 마치현추출물,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48시간 피부보습 지속효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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