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팍, ‘입시 글램백’ 통해 미국 소비자 만난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트윈 네일 폴리쉬’ 30만개 배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1-02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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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팍의 대표 제품인 '메그 트윈 네일 폴리쉬'가 미국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인 '입시 글램백'을 통해 미국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사진 제공 = 디팍

[CMN 심재영 기자] K-뷰티 확산의 기수로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디팍(DPARK, 대표 대니박(Danny Park))의 대표 제품 ‘메그(Meg) 트윈 네일 폴리쉬’가 미국의 대표적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인 ‘입시 글램백(IPSY Glam Bag)’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디팍 관계자는 “내년 4월경 입시 글램백을 통해 주력 제품인 메그 트윈 폴리쉬 30만3천여개를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입시 글램백은 매달 소비자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선별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미국의 대표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이기 때문에 메그 브랜드의 소비자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시 글램백은 세계적인 스타 뷰티 유튜버 ‘미셸 판(Michelle Phan)’이 만든 미국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로 매달 개성있고 획기적인 제품을 선별해 미국 내 해당 구독 소비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에서도 글로시데이즈, 오가닉박스 등 다양한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디팍은 한국의 주요 화장품 OEM·ODM사에서 제조한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미국의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컬러와 발색력,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세운 ‘메그(Meg)’ 네일 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그 네일 폴리쉬’는 고광택이면서 커버력이 좋으며 바르기 쉬워 균일하고 한결같은 네일 컬러를 연출할 수 있으며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메그 트윈 네일 폴리쉬’는 하나의 캡에 두가지 컬러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색상을 구비했으며, 하나의 손톱에 2가지 색을 덧칠하거나 손톱마다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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