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팍 마스크팩, 미국 WPIX 방송 출연

여름 대비 피부에 좋은 제품으로 소개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23 14:13:2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디팍(DPARK, 대표이사 대니박)의 메그 2스텝 젤리 마스크((Meg. TWO STEP JELLY MASK)가 지난 18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CW 계열 방송국인 WPIX 방송국의 PIX11 아침 방송에 노출돼 화제다.


WPIX 방송국(https://pix11.com)은 1947년에 설립돼 1948년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1995년 워너브라더스와 트리뷴이 합작해 설립한 The WB 계열 방송국이 되었고, 2006년 UPN과 The WB가 CBS코퍼레션에 인수돼 CW로 발족함에 따라 CW 계열 방송국이 됐다. 채널 번호는 11번이다. WPIX는 CW 계열 방송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팍 관계자는 “PIX11 아침방송에 제품이 노출되는 것은 드문 일이고 이처럼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제품이 소개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팍 마스크팩이 노출된 방송은 여름에 대비해 피부와 삶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소개한 메그 투스텝 젤리 마스크는 우수한 밀착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인 고점도 에센스 젤리마스크와 AHA 필링 스왑으로 구성돼 있다. AHA 필링 스왑의 필링 효과로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 피지, 노폐물을 제거한 후 고점도 에센스 젤리 마스크를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