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제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 완료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노보필’ 등 판매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10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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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모습.
아래는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노보필 제품. [사진제공=새라제나]

[CMN] 동안피부 전문 프리미엄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과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엔지니어링 및 재생의료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프리미엄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www.serazena.com)는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층) 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을 완료하고, 국내외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새라제나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남산서울타워 등과 인접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고객이 방문하는 핵심 관광상권에 위치해 해외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내수고객의 이용률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내외 고객접점 확대에 기여할 프리미엄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외시장에서 정평이 난 우수한 제품력과 재생의료 분야 기술 노하우와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바이오화장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토대로 국내외 시장확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명동과 남대문 사이에 위치해 패키지나 자유 여행객 모두에게 일정상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 △올 하반기 입점 예정인 루이비통을 비롯해 모객효과가 뛰어난 럭셔리 브랜드의 차별화된 라인업 △세계 최다 규모인 200여 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 입점 등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새라제나는 자체 브랜드 매장인 명동본점에서 지난해부터 중국과 일본인 관광 가이드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오고 있어,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과 관광 가이드 대상 마케팅 활동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8층(럭셔리 부티크)에 자리한 새라제나 매장에서는 중국, 일본, 영국,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등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노보필(100% 바이오콜라겐 스캐폴딩 일라스톤필러), 바이오콜라겐 루시드 젤(피부 매트릭스젤), 바이오콜라겐 페이셜 마스크(바이탈온 마스크), 리쥬브 MTS 홈 에디션 등 주요 라인을 만날 수 있다.


새라제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피부정밀진단기를 이용해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피부타입 별 마스크를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입점 기념 이벤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새라제나는 국내에서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비롯 갤러리아면세점63과 로드숍(서울 명동본점), 새라제나 온라인 쇼핑몰과 CJ몰, 신세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과 스페인, 크로아티아, 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등 세계시장에도 공급, 각광 받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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