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에서 바이오콜라겐을 주원료로 주름과 미백에 특화된 기능성 신제품 2가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젠플라스티 안티링클 세럼’과 ‘리젠플라스티 리얼화이트닝 젤’이다.

이들 제품에 함유된 바이오콜라겐은 세원셀론텍이 독자개발한 것으로 미국화장품협회(PCPC) 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돼 있는 국제화장품원료다. 미국•유럽•중국 등지에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용•성형필러 개발원료로 해외시장에도 공급 중이다.

‘리젠플라스티 안티링클 세럼’은 이러한 고순도 바이오콜라겐과 주름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피부에 천연피부 보호막을 만드는 스쿠알란, 피부 지질성분과 유사한 세라마이드엔피가 함유돼 주름•탄력•보습을 동시에 실현, 복합케어를 돕는다. 바를수록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 윤기를 되살리고 탄력감 넘치는 피부로 되돌린다. 여름철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보양을 책임진다.

‘리젠플라스티 리얼화이트닝 젤’은 바이오콜라겐과 5가지 복합 히알루론산이 만나 특별한 미백과 보습 더블케어를 선사한다. 가볍고 워터리한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피부 속 당김과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완벽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 이어 새라제나만의 미백기능성 성분 함유로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구현한다.

새라제나만의 바이오콜라겐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 2종은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 받은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회복시켜주는 필수템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뷰티클래스를 통해 직접 제품을 테스트해본 고객들은 “촉촉하고 밀키한 사용감이 매우 인상적이고, 새라제나만의 우수한 수분감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며, “새라제나의 원료 경쟁력에서 비롯된 브랜드 신뢰도와 이번 신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