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아쿠탑’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2년 연속 모델 발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0-30 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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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수분 기능성 브랜드 아쿠탑(AQUTOP)이 전속 모델인 배우 신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혜선은 이번 재계약으로 2년 연속 수분기능성 브랜드 아쿠탑 전속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아쿠탑 관계자는 “배우 신혜선이 지난 1년간 아쿠탑 전속 모델로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브랜드에 녹여냈다”며 “평소 신혜선의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피부 미인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타깃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킨 부분도 재계약 체결의 주요 요인이란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신혜선 특유의 촉촉한 피부 비결을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쿠탑은 아쿠탑만의 시그니처 워터가 담겨 촉촉함이 다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제품은 아쿠탑 공식몰과 신세계 이마트의 ‘부츠(Boots)’, 신세계백화점의 ‘시코르(Chicor)’, 신세계 면세점 본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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