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윌슨의 유니크 스타일 더한 ‘게리쏭 마유크림’

세계적 팝 아티스트와 최초 컬래버‘ 게리쏭 X 스티븐 윌슨’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2-02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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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클레어스코리아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컬래버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게리쏭은 아티스트와 첫 컬래버를 진행, 대표 제품 ‘마유크림’에 스티븐 윌슨의 시그니처 기법과 화려한 원색의 디자인을 조합해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게리쏭 X 스티븐 윌슨 리미티드 에디션’은 더욱 강력해진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9컴플렉스 탄력 크림’ 패키지에 스티븐 윌슨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입혀진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심벌에 스티븐 윌슨이 실크스크린으로 작업한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됐다.


영국 팝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슨은 화려화면서도 독특하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로 다양한 프린트 작품뿐 아니라 타이포그래피 등의 그래픽 디자인 및 아트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나이키, 에르메스, 칼 라거펠트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컬래버를 진행해 대중 친화적인 손길로 현대미술의 지평을 한층 넓힌 인물이다.


앞서 지난 1월 31일에는 게리쏭과 스티븐 윌슨의 첫 컬래버를 기념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스티븐 윌슨이 작업한 게리쏭 작품과 함께 실제 제품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로 현장에 초대된 각계 인플루언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클레어스코리의 이현구 회장이 스티븐 윌슨에게 직접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전달 받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게리쏭 관계자는 “전 세계 3천만개 판매 신화를 보유한 게리쏭과 현대 미술 거장인 스티븐 윌슨이 만나 재탄생한 게리쏭 리미티드 에디션은 트렌디한 감성이 더해진 독창적인 패키지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컬래버레이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했다.


게리쏭 리미티드 에디션은 2월 중순부터 주요 면세점, 온라인몰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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