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가 공동 연구를 통해 꽃 유래 유산균 EV 기반 화장품 원료 ‘카멜락토엑소좀™’과 기능성 피부장벽 제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라비오,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연구팀은 국내 자생 꽃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바탕으로 EV 기반 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실제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한 피부장벽 보완 제형 기술도 함께 고도화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원료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 단계까지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카멜락토엑소좀™’을 적용한 제형 연구와 기능성 화장품 설계를 바탕으로 3중 기능성 화장품 허가도 확보했다. 또한 원료와 제형의 안정성·안전성 검토, 인체적용 평가 등을 통해 실제 화장품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한국화장품제조 관계자는 “공동 연구를 통해 꽃 유래 유산균 EV 기반 원료 ‘카멜락토엑소좀™’과 피부장벽 제형 기술을 함께 확보했다”며 “앞으로 피부장벽 케어를 비롯해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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