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기만 하면 끝! 샤르르 녹는 콜라겐 마스크팩

사용 손쉽고 기존 마스크팩 보다 유효성분 흡수 효과 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6-04 1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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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얼굴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꼽히는 마스크팩. 값비싼 에스테틱샵을 찾기 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1일 1팩족’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가 최근 1일 1팩족들이 환호할 만한 획기적인 신제품 마스크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르셀(MERCELL) 샤르르(Sharr) 녹는 콜라겐 마스크팩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부착하고 일정 시간 후 샤르르 녹아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녹는’ 마스크팩이다.


기존 부직포 마스크팩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부착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떼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Sharr 녹는 콜라겐 마스크팩’은 생체전달물질이 에센스에 의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며, 녹아내린 시트는 피부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흡착되어 별도로 시트를 제거할 필요가 없다.


특히 피부구조와 유사한 나노영양물질로 이루어져 피부에 완벽 밀착되고 거미줄 모양의 3D구조가 에센스의 발산은 최대한 억제하므로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에 최대한 흡수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생체친화적 전달물질에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피부 유효성분이 결합되어 사용 효과를 높인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메디힐, AHC, 제이준, JM솔루션 등 국내 마스크팩 주요 브랜드들이 저마다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마스크팩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면서 “메르셀 샤르르 녹는 콜라겐 마스크팩은 기존 마스크팩 보다 유효성분 흡수에 유리해 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제너럴네트는 2001년 설립돼 과감한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건강생활용품 전문 중소기업이다. 화장품을 포함한 해외수출부문을 비롯 홈쇼핑부문, 온라인사업부문, 렌탈금융사업부문 등 4개 사업부문이 주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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