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프 스톤'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

텐마인즈 브레오, 출시 일주일만에 5천대 재발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9-10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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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헬스&뷰티 전문 기업 텐마인즈(대표 장승웅)는 두피 마사지기 ‘스칼프 스톤(Scalp Stone)’ 출시 3주만에 실버 색상이 초도 물량 2천대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텐마인즈에 따르면 대표 색상인 그레이뿐만 아니라 레드, 블루 제품도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어 스칼프 스톤 출시 일주일만에 5천대가 재발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처음 선보인 스칼프 스톤은 기존 브레오의 두피 마사지기 라인인 ‘스칼프(Scalp)’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조약돌 모양의 둥근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보다 그립감을 높였으며 그레이, 레드,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승웅 대표는 “스칼프 스톤 연 판매목표량 1만대 달성이 10월로 앞당겨질 걸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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