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바이오, 미스코리아 홍나실, 백지현 모델 발탁

스킨케어, 메이크업 부문 모델 이원화 각 사업별 마케팅 체계 강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1-02 14: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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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유학수 코리아나바이오 대표이사, 홍나실, 백지현, 이건국 코리아나바이오 부사장.

[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바이오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홍나실, 백지현과 2020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아나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스킨케어 부문과 메이크업 부문 모델을 이원화, 각 사업에 맞는 마케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킨케어 부문은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겸비한 미스코리아 출신 기상캐스터 홍나실을, 메이크업 부문은 이국적인 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겸비한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대상 출신 모델 백지현을 전속 모델로 각각 발탁했다.


코리아나바이오는 이들과 함께 2020년 새롭게 출시되는 스킨케어 브랜드 ‘셀지온’과 메이크업 브랜드 ‘글램쓰리’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리아나바이오 관계자는 “상반된 매력의 두 모델과 함께 코리아나바이오의 브랜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2020년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두 모델과 함께 코리아나바이오 역시 적극적인 온라인과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펼쳐 보다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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