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코스메틱, '화장료 조성물‧제조방법' 특허 등록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브레 옴므' 및 여러 OEM 제품 적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2-07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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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브레 옴므 아쿠아 에센스, (우) 브레 옴므 부스트 젤 세럼 [이미지 제공=일진코스메틱]

[CMN] 국내 뷰티‧헤어 시장의 역사와 함께한 프로페셔널 뷰티 전문 기업 일진코스메틱(대표이사 유승우)이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발효 당지질을 포함함으로써 살균 보존제, 합성 계면활성제의 사용을 생략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향균활성, 계면활성능, 유화안정성 및 항산화능을 구현하고, 보습 효과와 피부 진정 효과, 사용감이 뛰어나며, 산패취를 저감시킨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는 현재 피부 수분 함량 개선과 피부 자극 인체 적용(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브레 옴므’의 브레 옴므 아쿠아 에센스, 부스트 젤 세럼 및 여러 OEM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일진코스메틱 관계자는 “전문성, 창조성, 안전성, 합리성 등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OEM‧OD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중심’이라는 일진코스메틱의 강점과 기술력,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의 만족과 브랜드 경쟁력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진코스메틱은 1962년 창립해 올해로 58주년을 맞은 국내 굴지의 뷰티 전문기업이자 제조업체로, 1992년부터 이어온 ‘마리아갈랑’, ‘아카데미’ 등 럭셔리 에스테틱 브랜드의 국내 운영 경험를 갖고 있으며, 헤어 분야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헤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OEM‧ODM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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