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테누토 '해피니스 클래식 컬처' 캠페인

스페셜 앰버서더 영상 공개…클래식 문화 부흥 앞장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6-01 1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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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클래식 문화 부흥을 위한 ‘해피니스 클래식 컬처’ 캠페인의 첫 행보로 뮤 테누토의 스페셜 앰버서더 초청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밀레니얼과 Z세대들에게 뮤 테누토가 추구하는 클래식 철학, 모토 등이 반영됐다. 점차 소외되어가는 클래식 문화를 친숙하게 표현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영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행보는 코로나19로 멈춰진 문화 생활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뮤지션을 초청해 진행하는 영상 프로젝트다.


영상 프로젝트는 뮤 테누토가 만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연주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 프로젝트 영상 스페셜 앰버서더는 뮤 테누토 브랜드 론칭부터 함께 해온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씨다.


이수민씨는 뮤 테누토 제품 QR코드을 통해 데일리로 변경되는 음악 선곡과 칼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뮤 테누토 공식 홈페이지 ‘뮤직 다이어리’ 메뉴에도 연재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씨에 대한 소개와 뷰티 루틴, 그녀가 잠들기 전 즐겨듣는 음악 추천, 이수민씨의 바이올린 연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이 캠페인이 코로나19 이슈로 잠시 멈춰진 클래식 문화를 계속 즐기며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더욱 건강한 아름다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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