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안미려 회장,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 심사

지난 10일 라마다서울호텔서 개최…심사위원장 맡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6-24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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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안미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 대회에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다. 지역대회 상위권 수상자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미려 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 후보들의 아름다움과 지성미를 공정히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 1위는 한엄경씨가 차지했으며, 2위 김민겸, 3위 방다은, 홍세아, 이서진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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