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최여진이 꿀피부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 배우 최여진은 마누카 허니를 주 성분으로 하는 뉴질랜드의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콤비타의 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꿀피부 종결자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녀는 그 동안 패션센스에 못지 않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백옥피부’, ‘아기피부’ 등으로 불려왔다.

올 2월 국내에 본격 런칭한 뉴질랜드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콤비타는 배우 최여진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뉴질랜드의 청정자연이 주는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한국 여성들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뉴질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콤비타의 제품들은 청정자연에서 얻어지는 순수한 천연원료들로 만들어 지는데, 특히 뉴질랜드의 가장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인 마누카 허니를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콤비타의 모든 제품에 핵심성분으로 포함되어 있는 HUNI®XA(허니 엑스-에이)는 뉴질랜드 노스랜드 호키앙가 하버(Northland Hokianga Harbour) 일부 지역에서 채집한 최상급의 마누카 허니 포뮬라로 콤비타의 의뢰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콤비타의 독자적인 신성분이다.

이는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구조를 강화하여 피부 탄력과 노화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제품을 구성하는 성분의 99%이상이 세계 각지에서 얻은 귀한 천연 원료로 이루어진 건강하고 순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콤비타 관계자는 “멋진 몸매와 뛰어난 패션센스 못지 않게 맑고 투명한 피부로 주목 받고 있는 최여진 씨가 앞으로 콤비타와 함께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노하우를 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